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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7일 오전 8시 44분이었습니다.카테고리 없음 2022. 7. 25. 08:44
?: OO~ / ??:!!!!
6월 7일 오전 8시 44분이었습니다.
나와 내 친구는 학교에 걸어가고 있었다.
항상 같은 길을 40분씩 걸어가는 나와 내 친구에게
여전히 지루한 시간이었다.
나는 거의 학교에 갔다.
갑자기 친구가 찾아왔다
리틀 프렌드: Yay Yay Yay Yay Yay Yay Yay Yay
난 그냥 하고 있어, 그래서 난
츠니: 아 왜
앞을 내다봤어? 그런데 어떤 노란 물체가 어떤 할머니를 따라가고 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 그게 뭐야? ㅋㅋㅋ
그게 내가 하는 일이야 하하하 그래서 내가
Tsuni: 몰라, Oria 님? 하하하하하
이렇게 ㅋㅋㅋ
친시: 그렇습니까? 안 그래?
츠니: 그렇죠? 아닌가
👅👅👅: 맞는 것 같나요?
츠니: 아닐지도 몰라.
Cs: 아니 얘가 애초에 왜 여기 있는거야ㅋㅋㅋ
나는 이랬다.
할머니가 뒤돌아보면서 하신 말씀...
할머니: 거위.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제가 찍은 사진을 첨부할게요 ㅋㅋㅋ